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두근두근 다방구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491화 오프닝에서는 근황토크를 했는데, 액션블록버스터 무한상사의 촬영 진행 소식과 준하의 새 별명 프로놀람러, 항간에 퍼진 양세형 합류 소문 등을 다루었다. 박명수는 무한상사 촬영 관련해서 SNS에 깨방정을 떤 것으로 까였다. 양세형은 정식 멤버로 확정된 것은 아니고, 매주 도움을 받고 있는 것이라고 언급. 그리고 492화 무한뉴스에서 깨알 같이 나도 11년째 도움을 주고 있다 드립으로 빵빵 터뜨린 준하형이 포인트 * 491화에서 하하가 [[아드레날린 24]]에 나오는 [[난 살아 있다구, 이 니기미 씨부랄것들아!|한 장면]]을 언급했다. 물론 지상파 방송이기에 애정행각 정도로 순화했다. * 491화에서 황광희는 박명수 수발만 들 팔자라고 해서 황수바리라는 별명이 생겼고 이게 양세형의 별명 양세바리와 엮여서 둘이서 신나게 쿵짝을 맞추기 시작했다. * 492화에서 양세형이 종전 스튜디오나 고정된 자리에서 드립성 발언으로 재미를 주던 모습에 비하면 야외 추격전에서 그리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한 편. 추격전 미경험자이기도 하고 본격 [[무한이기주의]]를 많이 경험하지 못해서 --시청자가 준 [[무도 공개수배|마지막 기회]]로 살아난-- 추격전 경험자인 황광희보다 좀 약하고 다소 얼빵한 모습을 많이 보였다. * [[무도 공개수배]]처럼 황광희가 에이스로 많이 불렸다. 마지막 순간 반전의 주인공을 노렸으나 아쉽게 실패한 것 또한 똑같다. * 492화 오프닝 무한뉴스에서 공식적으로 '''정형돈의 무한도전 하차 소식을 전했다.''' * 사실 냉정히 본다면 제작진의 고질적인 준비 부족, 상황 통제 부족이 드러난 특집 중 하나다. 1라운드에선 룰을 세밀하게 잡지 않고 약간의 룰만 잡은 뒤 멤버들에게 알아서 하란 식으로 떠넘겨서 유일하게 차량을 이용하는 등 지나치게 큰 스케일이 되어버렸고, 2라운드도 멤버 정준하의 의상 교체를 방조하고 수비가 너무 쉬운 구름다리를 본부로 이용하게 하는 등 상황을 적절히 통제하지 못해 일방적인 학살극으로 만들었다. 멤버들이 나서서 상황을 자발적으로 통제하고 규율을 만드는[* 1라운드를 겪어보고 직접 활동 구간을 축소하고, 2라운드를 겪어보고 준하&하하 팀이 다른 팀 멤버들이 준하의 상의 변경 및 너무 유리한 본부 선정에 이의를 제기하자 논의 끝에 스스로 1점을 깎고, 특히 굳이 구할 필요가 없던 붙잡힌 상대팀 멤버를 구하고자 구출작전에 들어가는 리스크를 짊어지는 등 멤버들 스스로가 부실한 특집을 많이 보강하려고 했다. 같은 상황에서 이런 노력이 없었던 특집이 바로 [[무한도전 흑과 백]] 특집.] 등의 보강을 하지 않았다면 위험했을 특집이었다. 광희와 세형을 뺀 멤버들이 11년 내공으로 적절하게 룰을 그때 그때 수정하고 패널티를 부여해서 살려낸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